요리 방법
건강에 해롭지 않게 양념 쓰는 방법


영양전문가들에 의하면 양념 여러가지 서로 배합하여 불량 사용시 음식의 맛을 잃게 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 해를 입힐 수 있다.
맛나로 식품가공목적은 음식의 향과 맛을 증가시키고 소화와 미각을 자극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부 많은분들이 반찬에 맛나를 함부로 넣는 습관이 있다. 하기에는 안전하고 격식에 맞게 맛나 사용법이 소개된다.
-       식초 : 이는 구린내나 비린내를 제거하고 음식의 맛과 향을 증가시키는 맛나로서 너무 이르게 넣으면 고기나 다를 원료의 기존 맛을 입도할 수 있다.
식초 토마토소스에 타고 후라이팬에 튀긴 갈비나 다른 거의 익은 고기원료에 넣고 몇분동안만 끓이면 된다. 고기가 들어가는 샐럿을 만들때 식초를 레먼으로 대체할 수 있다.
 
-       마늘, 파 : 이는 자극하는 강한 냄새니까 사용시 사용량 조심해야한다. 과도하게 사용시 식품의 기존 맛을 잃게 할수 있다.
계란과 생파 서로 배합하여 후라이팬으로 튀길 때 주부들이 미리부터 계란과 생파 섞는 습관이기 때문에 생파의 향을 제대로 이용할 수 없고 심지어 생파와 계란 골고루 익지 못할 수 있다. 맞는 방법은 먼저 식용유에서 먼저 부치고 생파의 향이 나올때 계란을 차후 넣는 것이다.
반찬을 고명처럼 양파나 양마늘로 장식하지 말며 드들의 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기나 다른 원료와 같이 요리하는 게 맞다.
 
-       벌꿀 : 벌꿀내 건강에 이로운성분인 Carbonhydrate, 산화 방지제, 지방산, 아이도산, 비타민 여러가지 및 mineral 등이 있다
상기 성분들이 가열시나 벌꾸을 높은 온도에서 끓을 때 쉽게 분리될 것이다. 벌꿀을 따스한 물이다. 40oC이하의 녹차 또는 우유에만 탄다.
                   벌꿀 보관시 직사광선을 피하는 유리병에만 보관한다. 급속병에 저장하면 꿀이 쉽게 변질되거나 식중독이 쉽게 난다. 벌꿀병에 거품이 많이 생길 때 변질되었다고 생각하고 쓰지 말고 버려야 한다.
 
-       생강
생강은 구린대 제거하고 고기나 생선을 절이는데 쓰인다. 생강내 Zingibai효모가 있어 고기를 보드랍게 하는 작용이다.
생강 사용시 잘 씻기만 하고 껍질을 버리지 말며 껍질이 향을 증가하고 치료착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오래 나둔 생강이 간에 해로운 유황원소 – 독소 있기 때문에 쓰지 말아야 한다.
                  
-       후추
주부들이 미리부터 반찬원료에 절이고 그 향을 이용하는 습관이다. 그러나, 높은 온도에서 요리시 후추의 특징적인 향이 쉽게 없어진다. 최선의 방밥은 익은 반찬에만 후추를 뿌리는 것이다.
          또, 후추내 소량의 향기름이 있다. 미리부터 갈는 후추를 사용하면 편하지만 쉽게 향을
          잃어버린다. 그러므로, 후추보관시 원도 후추 그대로 마르고 환기 좋은데 보관하면 된다.
          사용시에만 꺼내고 갈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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